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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소개] 2021 영화 <유체이탈자>

by elelelel94 2022. 5. 30.

2021 영화 

<유체이탈자>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얼마전에

넷플릭스에서 공개가 된

2021영화 '유체이탈자'라는

작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산어보'랑 '유체이탈자'랑

뭘 먼저 볼까 하다가

 

'자산어보' 먼저 보고

이번에는 '유체이탈자' 포스팅을

마치고 영화를 봐보려고 합니다

ㅎㅎ

 

그럼 얼른 영화 소개를 시작하도록

할게요~!!

 

 

기본정보

 

장르 :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등급 : 15세 이상

 

제작 국가  : 대한민국

 

제작비 : 94억원

 

러닝타임 : 108분(1시간 48분)

 

개봉일 : 2021. 11. 24

 

제작사 :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사람엔터테인먼트

 

촬영 기간 : 2019. 01. 15~

2019. 05. 20

 

배급 : (주)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감독 : 윤재근

 

각본 : 윤재근

 

이번 '유체이탈자'는 감독과 각본을

'윤재근' 감독님이 다 하셨어요

 

또 단역으로 영화에도 출연하셨다고

해요 ㅎㅎ

 

감독님이 되게 다재다능하신것

같아요

 

영화에서 감독님이 나오시는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p.s 철거공단 병실 예수 역으로

출연하셨다고 합니다

 

관객 수 : 약 82만명 (817,669명)

 

소개 : "누가 진짜 나인지 모르겠어요"

 

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한 남자

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과 이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또 바뀌었어. 낮에도 바뀌더니

밤에도 또"

 

잠시 후, 또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난 남자

 

그는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

 

그가 12시간마다 몸이 바뀌었던 사람들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의문의 여자까지

그리고 이들이 쫓고 있는 국가정보요원

'강이안'

 

"이게 알게 됐어. 내가 뭘 해야 되는지"

 

모두가 혈안이 되어 쫓고 있는 '강이안'이

바로 자신임을 직감한 남자

 

자신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진짜 나를 찾기 위한 본능적 액션이

시작된다!

 

등장인물

 

 

강이안 역-윤계상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남자로

 

몸은 병실에 누워있는데 영혼만

다른 사람의 몸을 왔다갔다한다

 

 

박 실장 역-박용우

 

강이안을 집요하게 쫓는 안보정보원 실장

 

 

문진아 역-임지연

 

약혼자 강이안을 찾는 인물

 

 

행려 역-박지환

 

노숙자이자 강이안의 유일한 조력자

 

 

이신우 부장 역-유승목

 

뉴월드택배 부장

 

 

유준형 대리 역-이성욱

 

 

지철호 역-이운산

 

 

백 상사 역-서현우

 

 

고 중사 역-홍기준

 

 

전 회장 역-김민경

 

 

늑대 역-이홍내

 

 

홍 국장 역-주진모

 

 

모피코트 역-허동원

 


 

영화 '유체이탈자'는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그럼 마무리 하기 전에

영화 예고편을

보고 가실게요~!!

 

<유체이탈자 예고편>

 

 

-누가 진짜 나인지 모르겠어요

 

-12시간마다 다른 사람 몸에서

깨어난다!

 

-갑자기

몸이 바뀌었다고요

 

-또 바뀌었어

 

12시!

 

 

-강이안 어디 있어?

 

-당신 누구야?

 

-이거 다 당신이 시작한 일이잖아

 

-강이안 어디 있냐?

 

 

-저기 그럼 공통점 같은 거 없어?

 

-내가 그 사람 인거 같아요

강이안이요!

 

<범죄도시 제작진>

X

윤계상

 

-어떻게 감당 할라 그래?

 

-본능적 액션이 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eXHlozcHHYY&t=2s 

 

이번에는 영화 '유체이탈자'에 대한

포스팅을 해봤어요

 

영화를 본 후기로 영화 후반부가

별로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래도 소재는 신선했다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또 영화는 주관적인게

크기도 해서 누구는 재밌다고 하고

누구는 별로라고 하는데

 

저는 예고편만 봤을때는

괜찮을 거 같아서

오늘 퇴근후에 영화를

봐보려고 합니다 ㅎㅎ

 

그럼 저는 다음 작품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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