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드라마 소개] ENA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by elelelel94 2022. 10. 6.

ENA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번에 새롭게 소개할 드라마는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라는

작품입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로맨스

장르라서 관심이 갔던 작품이에요

또 현실 생존 로맨스라니까

뭔가 더 재밌을거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아직 1화도 보지 못했지만 ㅜㅜ

오늘 퇴근하고 바로 정주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볼 게 너무 많아서

내일 출근이 힘들거 같아요 ㅋㅋㅋ

 

무튼 서론은 이만하고 얼른

드라마 소개를 시작하도록 할게요~!!

 

 

기본정보

 

편성 : ENA

 

2022. 10. 05~2022. 11. 24(예정)

 

(수목드라마) 오후 09:00

 

총 16부작

 

시청등급 : 15세 이상

 

장르 : 로맨틱 코미디

 

공식홈페이지

 

https://ena.skylifetv.co.kr/bbs/board.php?bo_table=skydrama&wr_id=127&sca=%EC%B5%9C%EC%8B%A0 

 

 

ENA [엔터테인먼트 DNA, ENA]

ENA, ENA PLAY, OLIFE, ONCE 채널 운영 및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스카이라이프티브이

ena.skylifetv.co.kr

 

소개 : 아랫집 윗집에서 동고동락하는

공식 찐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현실 생존 로맨스

 

연출 : 최규식

 

최규식 감독님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 4, 6, 7, 8'

와 '식샤를 합시다2, 3'

'허쉬'등을 연출하셨어요

 

극본 : 김솔지

 

김솔지 작가님은

'맨땅에 헤딩' '신드롬'

'쌉니다 천리마트'를 집필하셨어요

 

제작사 : KT 스튜디오지니,

스토리티비

 

등장인물

 

 

구여름 역-이다희

(일도 연애도 절박한 상태인

연애 리얼리티 PD)

 

손만 대면 망작 확정

별 볼 일 없던 인생마저 망한 것 같은

그때

연출을 맡은 연애 리얼리티

<사랑의 왕국> 출연진으로 등장한

20년 찐친 재훈에게

대책없이 설레기 시작했다

 

 

박재훈 역-최시원

(일도, 연애도 흥미를 잃은

성형외과 페이닥터)

 

일도 연애도 이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했지만, 20년 절친 여름을

돕기 위해 <사랑의 왕국>출연을

결심한 후 일생일대의

선택의 순간에 놓인다.

 

 

강채리 역-조수향

(여름과 대학 동기이자

예능국 입사 동기)

 

악마의 편집과 자극적인 설정으로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사랑의 왕국' 총 연출자

 

뜻하지 않게 여름과 '사랑의 왕국'에서

함께 일하게 되며 일은 물론

사랑을 놓고도 뜨거운 신경전을

벌인다.

 

 

존장 역-박연우

('사랑의 왕국'에 출연하는

스타 훈남 셰프)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에

출연하는 스타 훈남 셰프

능청맞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

 

 

한지연 역-이주연

(서양학과 교수)

 

외모도 스펙도 뛰어난 자타공인

엄친딸이지만 연애엔 젬병인

서양학과 교수

 

재훈과 소개팅으로 엮인 후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출연자로 조우한다.

 

 

김상우 역-이대휘

(예능국 신입 프로듀서)

 

날 때부터 조연출의 운명인 듯

뛰어난 잡무 처리 능력을 보인다

사수인 여름의 곁에서

든든한 보좌관이 되어준다.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Seezn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그럼 마무리 하기 전에

드라마 예고편을

보고 가실게요

 

<예고편>

 

 

-네가 드디어 미쳤구나 미쳤어

걔는 니가 덮쳐도 안 자

이건 200만원 건다

 

-저걸 진짜 죽여버릴라

 

https://www.youtube.com/watch?v=EHKm9QMw1H8 

 

이번에는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라는

작품을 포스팅 해봤어요

 

저는 뭔가 포스팅을 하면서

이 작품 진짜 웃기겠다라고

느꼈어요

 

최시원 님은 진짜 뭔가

되게 능글능글하면서

한대 패고 싶은(?) 역활을

되게 잘하시던데

 

이번에도 약간 비슷한 느낌 같아서

저는 좋더라구요ㅋㅋㅋㅋ

 

이다희 님도 이번에 되게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나오시는 거

같아서 둘의 케미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그럼 저는 오늘 방영되는

2화를 기다리면서

다음 작품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