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소개]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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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ENA에서 방영하는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라는 작품이에요

 

사실 이 작품이 방영한지는 좀 됐는데

저는 이제서야 알게돼서

한번 보려고 생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제목이 너무 끌렸어요

어떤 내용의 작품인지도 모르는데

제목만 보고 와 진짜 딱 지금 내 상탠데?!

이러면서 뭐지 이 드라마는이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밀린 회차들을 보려면 한동안

저는 또 바쁘겠네요 ㅋㅋㅋㅋㅋ

 

무튼 서론은 이만하고 얼른

드라마 소개를 시작하도록 할게요~!!

 

 

기본정보

 

채널 : ENA

 

2022. 11. 21~2022. 12. 27(예정)

 

(월화드라마) 오후 09:20

 

총 12부작

 

시청등급 : 15세 이상

 

장르 : 휴먼, 드라마

 

공식홈페이지 : 

 

https://www.tving.com/contents/P001670361?utm_source=Naver&utm_medium=Organic&utm_campaign=SERP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1화 | TVING

 

소개 :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 일상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 줄 두 청춘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원작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코미코'라는 일본 법인 웹툰, 웹소설

연재처에서 연재된 한국의 순정 웹툰

사실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 곳이라서

잘 알지는 못합니다 ㅜㅜ

 

*작가-주영현

 

*장르-휴먼, 드라마

 

*연재 기간-2018. 08. 22~2021. 01. 05

 

*연재 주기-수요일 

 

*이용 등급-15세 이상

 

*연재처-코미코

카카오페이지

봄툰

미스터블루

네이버 시리즈

레진코믹스

리디

원스토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소개-26살의 봄, 오늘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4998319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연출 : 이윤정, 홍문표

이윤정 감독님은 제가 진짜

너무 좋아하는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하셨고, '트리플', '골든 타임'

'하트 투 하트', '치즈인더트랩'

'모두의 거짓말' 등을 연출하셨습니다

 

위에 소개한 작품들 중에

저는 '커피프린스 1호점'을 가장

좋아하고 진짜 이 작품은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가끔 볼 때가 있어요 ㅎㅎ

그만큼 좋은 작품입니다

 

극본 : 홍문표, 이윤정

 

연출과 극본을 홍문표 감독님과

이윤정 감독님이 같이 쓰시고

연출도 같이 하셨습니다

 

 

제작사 : KT스튜디오지니,

지티스트

 

인물관계도 : 

 

 

등장인물 : 

 

<김설현, 임시완, 신은수, 방재민 외>

 

 

이여름 역-김설현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낙오되지 않기 위해 버텨왔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아무것도 안 하려고 낯선

안곡 마을로 떠나는 인물.

 

 

안대범 역-임시완

(안곡 도서관 사서)

 

누가 말을 걸면 대답도 잘 못할

정도로 수줍음을 가지고 있고,

온통 물음표투성이인 모습을 보이는

인물.

 

 

김봄 역-신은수

(말은 차갑게 하지만 속은 따뜻하고

여린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학교 대신

도서관으로 등교하는 인물.

 

 

허재훈 역-방재민

 

봄을 짝사랑하는 순정파

고등학생

 

 

겨울이 역-강아지

 

여름이와 함께 하게 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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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Seezn, 티빙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그럼 마무리 하기 전에

드라마 예고편을

보고 가실게요~!!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JiRRa72wOWw 

 

이번에는 ENA에서

방영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라는

작품의 포스팅을 해봤어요

 

현재 8화까지 공개가 됐고,

앞으로 4회가 남아서

얼른 밀린 회차들을 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뭔가 예고편을 보면 되게

마음 따뜻한 작품일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한편으로는 훌쩍 떠나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들더라고요 ㅋㅋ

 

현실도피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저한테는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그럼 저는 다음 작품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