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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소개] 2022년 영화 <자백, Confession>

by elelelel94 2023. 2. 14.

2022년 영화 

<자백, Confession>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2022년에

개봉한 영화 '자백'이라는 작품이에요

이 작품이 이번 넷플릭스 공개예정작에

떴어서 봐야지 하고 있던

작품입니다

 

범죄 스릴러 장르라서 혼자보기는

좀 무섭고 가족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ㅎㅎ

 

그럼 서론은 이만하고 얼른

영화 소개를 시작하도록 할게요~!!

 

 

기본정보

 

장르 :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등급 : 15세 이상

 

제작국가 : 대한민국

 

러닝타임 : 105분 (1시간 45분)

 

개봉일 : 2022. 10. 26

 

제작사 : 리얼라이즈 픽쳐스

 

배급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78417 

 

 

자백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감독 : 윤종석

 

윤종석 감독님은 영화 '마린 보이'를

 연출하셨습니다

 

각색 : 남다정

 

 

원작 : <인비저블 게스트>

 

2017년 영화

 

제작국가-스페인

 

장르-스릴러, 범죄

 

감독-오리올 파울로

 

각본-오리올 파울로

 

러닝타임-106분 (1시간46분)

 

왓챠,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

 

소개-의문의 습격으로 살해 당한 '로라'

'아드리안'은 연인의 죽음에 절망하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유력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아드리안'은 승률 100%의 변호사

'버지니아'를 선임한다

 

그리고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과거 그와 '로라'가

은폐한 교통사고와 숨겨진 연관성을

찾게 되는데...

 

남은 시간은 단 3시간,

사건을 재구성해 무죄를 입증해야 한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0152 

 

 

인비저블 게스트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소개 :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향한 호텔에서 의문의 습격을

당한 유민호(소지섭)

 

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김세희(나나)는

죽어있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유민호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애(김윤진)를

찾는다

 

눈 내리는 깊은 산속의 별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양신애는 완벽한 진술을 위해 처음부터

사건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사건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유민호가 감추고 

있던 또 다른 사건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두 개의 사건, 두 개의 시신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등장인물

 

<소지섭, 김윤진, 나나 외>

 

 

유민호 역-소지섭

 

D&T 시큐리티 대표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고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 인물

 

 

양신애 역-김윤진

 

100% 승률을 자랑하는 유민호의 변호사로

집요하게 진실을 파헤치는 인물

 

 

김세희 역-나나

 

유민호의 내연녀로

밀실 살인사건의 피해자인 인물

 


 

영화 '자백'은 넷플릭스와

티빙,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웨이브는 아직까지

개별구매에요 ㅜㅜ)

 

그럼 마무리 하지 전에

영화 예고편을 보고 

가실게요~!!

 

<예고편>

 

 

-그만!

 

-나 아니라고

 

-유민호 씨

고통 없는 구원은 없어요

 

-자백

 

https://www.youtube.com/watch?v=M-OsBtkztpQ 

 

이번에는 2022년에 개봉한 영화

'자백'을 포스팅 해봤어요

 

스페인 영화를 리메이크했다고 하니까

더 궁금하기도 하고, 스릴러장르를

오랜만에 보는거라 기대도 됩니다

ㅎㅎ

 

저는 오늘 퇴근 후에 '자백'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예정이에요

 

그럼 저는 다음 작품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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