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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드라마 OST] 크레이지 러브 OST (Part 6)

by elelelel94 2022. 4. 13.

크레이지 러브 OST 

(Part 6)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OST는

'크레이지 러브'의 여섯 번째 OST

에요

 

이제 완전 설렘설렘하면서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OST도 그에 맞게

드라마 OST도 셀레는 곡이에요

 

그럼 얼른 드라마 OST를 

소개하도록 할게요~!!

 

 

크레이지 러브 OST Part 6

 

Wide Open-JUNIEL(주니엘)

 

작사 : JUNIEL

 

작곡 : 서의성, Mats Tärnfors,

Linnea Gawell

 

편곡 : 서의성

 

장르 : 드라마 음악, 인디뮤직

 

발매일 : 2022. 04. 12

 

앨범 소개 : 이 곡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곡으로

 

곡 전체를 아우르는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 찹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로 표현하고 있다

 

또 주니엘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완연한 봄의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https://vibe.naver.com/album/7481708

 

 

크레이지 러브 OST Part 6 - JUNIEL

크레이지 러브 OST Part.6 JUNIEL 'Wide Open' 노고진(김재욱)의 이신아(정수정)를 향한 직진이 시작됐다. “우리, 연애합시다” 미치도록 서로를 미워하고, 미치게 싸웠던 '미미 커플'이 로맨스의 문 앞

vibe.naver.com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더보기

이상해

너를 보는 내 맘이

it feels like flower

 

뭔가 피어나

언제부터였는지

이게 말이 되는 건지

 

네가 더 알고 싶어지는 걸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너에게 fallin


두근대는 이 떨림이

매일 더 번져가

 

너와라면 어디든

구름을 걷는 기분

 

어쩌면 나 이젠 정말

멈출 수 없는걸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arms wide open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wide open

 

처음 날

만난 너의 모습은

조금 무뚝뚝했었는데

 

왠지 난 또 그런 너의

웃는 모습이 보고 싶어

 

내 눈빛이 닿는 곳에는 늘 it' you

 

나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너에게 fallin

 

두근대는 이 떨림이

매일 더 번져가

 

너와라면 어디든

구름 윌 걷는 기분

 

어쩌면 나 이젠 정말

멈출 수 없는걸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arms wide open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wide open

 

별이 수없이 쏟아진 밤에

너와 손을 잡고 꿈꾸고 싶어

 

커져가는 심장 소리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arms wide open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두근대는 이 떨림이

매일 더 번져가

 

너와라면 어디든

구름을 걷는 기분

 

어쩌면 나 이젠 정말

멈출 수 없는걸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arms wide open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wide open

 

별이 수없이 쏟아진 밤에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arms wide open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wide open

 

너와 손을 잡고 꿈꾸고 싶어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arms wide open

I'm running to you running to you

wide open

 

 

https://www.youtube.com/watch?v=YXSAJ9G0hUg 

 

이번에는 '크레이지 러브'의 

여섯 번째 OST를

포스팅해봤어요

 

진짜 곡 자체도 설렘설렘하고

봄에 듣기 좋은 노래에요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다음 곡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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