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OST] 우리들의 블루스 OST (Part 7, 8)

우리들의 블루스 OST 

(Part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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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OST는

진짜 제가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일곱 여덟 번째

OST를 소개하려고 해요

 

정말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한 회당 한번은 울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니 왜이렇게 슬픈건지

아니면 제 눈에 구멍이 난건지

정말 누가보면 대체 왜 울어?

라고 할만큼 저는 뭔가 막 눈물이

나더라고요 ㅜㅜ

 

우는 것도 우는 거지만 그냥

보고 있으면 되게 따뜻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좋은 작품이어서

 

저는 이 드라마가 다 끝나고 나서도

다시 정주행을 하고 싶을 정도에요

물론 OST들도 너무 좋습니다

 

그럼 얼른 드라마 OST를 

소개하도록 할게요~!

 

 

우리들의 블루스 OST Part 7, 8

 

Happy Song-멜로망스

 

작사 : 지훈

 

작곡 : 이승주, 최인환

 

편곡 : 정동환(멜로망스)

 

장르 : 드라마 음악, 포크

 

발매일 : 2022. 05. 14

 

앨범소개 : 이 곡은 사랑을 하고 싶게

만드는 경쾌함과 행복이 가득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 연주를 중심으로

하모니카,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등이

어우러지며 아날로그 감성을 작극해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멜로망스의 독보적인 음색이

더해져 따뜻한 느낌으로 완성됐다

컨트리적인 편곡과 멜로망스의 만남이

또 다른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https://vibe.naver.com/album/7556851

 

우리들의 블루스 OST Part 7 - 멜로망스(Melomance)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그대 나의 마음이 들리나요

나의 사랑은 그댈 향해 있죠

 

바라보면 항상 꽃이 피듯

향기로워요

 

언제나 내 맘에 살아요

아름다운 그대 모습은

매일 꿈만 같아요

 

밤하늘의 빛나는 저 별처럼

설레이는 그대 향기가

내게 전해질 때면

나는 행복해져요

 

나도 모르게 나의 마음엔

그대가 전부인 거죠

 

오오오 나에게는 하나뿐인

소중한 나만의 사랑이죠

 

나를 사랑으로 채워 주네요

나를 행복으로 만들어 줘요

 

그대만이 내게 행복인 걸요

나에겐 그대뿐이에요

 

언제부턴지 알 수 없지만

사랑이 피어난 거죠

 

오오오 바라보는 눈길마다

특별해지네요 고마워요

 

나를 사랑으로 채워 주네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줘요

 

그대만이 내게 행복인 걸요

나에겐 그대뿐이에요

 

이런 게 바로 사랑인 거죠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은

매일 꿈만 같아요

 

밤하늘의 별처럼 빛이 나요

설레이는 그대 향기가

내게 전해진다면

나는 행복해져요

 

나는 그대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DFW81w7aR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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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OST Part 8

 

Star-스테이씨

 

작사 : 지훈

 

작곡 : 이승주, 지예

 

편곡 : 이승주, 지예

 

장르 : 드라마 음악, 발라드

 

발매일 : 2022. 05. 15

 

앨범소개 : 이 곡은 상큼하고 멜로우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밤하늘의 별,

그리고 추억들을 낭만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스테이씨 멤버들의 상큼하고

풋풋한 목소리가 만나 발랄한 

감성을 더했다

 

https://vibe.naver.com/album/7556968

 

우리들의 블루스 OST Part 8 - STAYC(스테이씨)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

하나하나 세다 지칠 때까지

날 따라오는 달을 보다가

잠이 들어도 좋아

 

향기로운 저 꽃잎처럼

피어나는 추억이 그리워

 

구름을 따라 흘러가듯이

우리 다시 또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함께 바라보던 저 밤하늘에

저 별빛이 우릴 비춰주면

가만히 눈감아 미소 지었던

그때가 아직도 그리워져

 

매일 마음이 닿는 거리에

걸음을 따라 움직였었지

 

괜히 또 눈물 나나 봐

나의 소중한 그날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

하나하나 세다 지칠 때까지

 

날 따라오는 달을 보다가

잠이 들어도 좋아

 

향기로운 저 꽃잎처럼

피어나는 추억이 그리워

 

구름을 따라 흘러가듯이

우리 다시 또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계절이 변해도 떠오르나 봐

너와 걷던 이 길 풍경까지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해

 

좋은 추억만을 남겨줘서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와

좋은 향기가 나를 스치면

그때 기억이 살아나

미소 지어진 이 밤

 

잊지 못할 밤하늘의 별

하나하나 눈에 담을 때까지

난 기억할게 나의 그때를

서투른 추억 영원토록 간직할게

 

까만 밤하늘에

밝은 별이 뜨면

너를 생각할게

 

행복했었던 기억들을

모두 모아서 너에게 선물할게

 

 

https://www.youtube.com/watch?v=hAwCc8RMzzU 

 

이번에는 '우리들의 블루스'의 

일곱 여덟 번째 OST를 

포스팅해봤어요

 

진짜 이번 두 곡 너무너무 좋아요

ㅜㅜ

 

반복해서 듣고 있는 중인데

너무 취향저격이라서

오늘은 하루종일 이 두 곡만

들을 예정입니다 ㅎㅎ

 

안 들어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다음 곡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