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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드라마 OST] O'PENing XX+XY OST (Part 2)

by elelelel94 2022. 5. 18.

O'PENing  XX+XY OST 

(Part 2)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OST는

월화드라마이면서 10개의

프로젝트 드라마인 

'오프닝'의 두 번째 작품인  

'XX+XY'의 OST에요

 

저는 두 번째 작품도 되게

재밌게 봤거든요

 

앞으로 남은 작품들도 재밌을 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ㅎㅎ

 

그럼 얼른 드라마 OST를

소개하도록 할게요~!!

 

 

O'PENing  XX+XY OST Part 2

 

Balloon(Feat.J.You(TO1))-재윤(TO1))

 

작사 : 러니, 김태범, GUNHEE, J.YOU

 

작곡 : 러니, 김태범, GUNHEE

 

편곡 : 러니, 김태범, GUNHEE

 

장르 : 드라마 음악, 댄스

 

발매일 : 2022. 05. 11

 

앨범소개 : 이 곡은 피치카토 스트링

위로 통통튀는 드럼과 악기들이 특징인

팝 장르의 곡으로,

 

불안정한 청소년 시기를 풍선에 비유해

길을 잃은 느낌이지만 자유롭게

날아가고픈 마음이 묻은 청량한

노래이다

 

또한 재윤의 청량하고 세련된 음색과

완성도 높은 고음을 담았으며

여기에 J.YOU의 화려한

랩 피처링이 더해져 귀호강을 선사한다

 

https://vibe.naver.com/album/7551028

 

 

XX+XY OST (O'PENing) - 재윤(TO1)

tvN 오프닝(O'PENing) 'XX+XY' 불안정한 청소년기 메시지 담은 OST 재윤(TO1) 'Balloon (feat. J.YOU (TO1))' 공개 과감한 소재, 색다른 시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XX+XY'가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담은 OST를

vibe.naver.com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더보기

모든 것이 낯선 이곳

나는 알 수 없네

 

갑자기 앞에 다가온 것들

선택 앞에 던져졌네

 

뭐 하나 아는 게 없는데

길을 잃은 이 기분은 뭘까

 

내 눈 앞에 놓여진

무거운 공기처럼

무심결에 날 스쳐 가라앉게 만들지

 

낯설고 무섭지만

이겨낼 수 있어

자유롭게 떠오를 수 있잖아

gonna fly away

 

아무렇지 않게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I'll find a way

 

이 길을 찾아서

저기 멀리 놓인 구름 따라

이 길의 끝이 없다 해도

누가 뭐라 한다 해도

이대로도 괜찮다면

충분한걸

 

하루 앞도 알 수 없는

어린 날의 지난 내 모습은

모두 다 잊고 떨쳐버려

 

아무 의미 없는 고민 무거워진 몸

올라가려 애를 써도 괜히 먼저 겁

나는 것 같아 아닌 것 같아

 

이게 맞는지도 몰라

아니 맞는지 넌 몰라

 

가자 모험 you better go up

딸 수 있다고 저 별을

너를 믿어

 

저 아래 모든 사람

너를 쳐다본대도

눈치 따위는 구름 위에 얹어둬

Let's go

 

내 앞에 놓여진 

무거운 공기처럼

무심결에 날 스쳐 가라앉게 만들지

 

낯설고 무섭지만

이겨낼 수 있어

자유롭게 떠오를 수 있잖아

gonna fly away

 

아무렇지 않게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I'll find a way

 

이 길을 찾아서

저기 멀리 놓인 구름 따라

텅 빈 하늘 저 높이

날아 멀리

 

푸른 밤하늘을 헤엄치듯

붕 떠버린 채 멀리

날아가 아득히

Fly far away

(구름 따라 Fly away)

 

gonna fly away

아무렇지 않게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I'll find a way

이 길을 찾아서

저기 멀리 놓인 구름 따라

이 길의 끝이 없다 해도

누가 뭐라 한다 해도

이대로도 괜찮다면

충분한걸

 

하루 앞도 알 수 없는

어린 날의 지난 내 모습은

모두 다 잊고 떨쳐버려

 

 

https://www.youtube.com/watch?v=Jq5gYQRVWpE 

 

이번에는 '오프닝'의 두 번째

시리즈 작품인 'XX+XY'라는

작품의 OST를 포스팅해봤어요

 

진짜 듣고 있으면 청량한

기분이 드는 곡이에요

 

안 들어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저는 다음 곡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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