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카터, Carter>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카터, C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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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영화인

'카터'라는 작품이에요

 

이 작품은 넷플릭스 공개예정작에서

보고 처음에 한국영화인지도 

몰랐어요

ㅋㅋㅋㅋ

 

뭔가 액션도 화려하고

처음부터 영어가 나와서 뭐지하고

봤는데 주인공이 주원님이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거 한국영화구나?하고

알게 되었어요

 

액션이 정말 화려한 거 같아서

액션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실 거 같습니다

ㅎㅎ

 

그럼 얼른 영화 소개를

시작하도록 할게요~!!

 

 

기본정보

 

채널 : 넷플릭스

 

2022. 08. 05 공개

 

장르 : 액션, 스릴러, 어드벤처

 

제작 국가 : 대한민국

 

러닝타임 : 132분 (2시간 12분)

 

시청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촬영 기간 : 2021. 04월~2021.10월

 

감독 : 정병길

 

정병길 감독님은 영화

'우린 액션 배우다'

'내가 살인범이다', '악녀'를 

감독하셨어요

 

극본 : 정병길, 정병식

 

정병길 감독님과 감독님의 형이신

웹툰작가 정병식님이 같이

극본을 집필하셨다고 합니다

 

공식홈페이지 : 

 

https://www.netflix.com/kr/title/81399639

 

카터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소개 : DMZ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로

미국과 북한이 초토화된 지 2달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카터(주원)'

 

머릿속에는 정체 모를 장치

입 안에는 살상용 폭탄

귓속에는 낯선 목소리가 들려온다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데려오지 않으면 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

 

그리고 턱 끝까지 추격해오는

CIA와 북한군

 

살기 위해 임무를 성공시키고

소녀를 찾아 북으로 향해야만 하는

'카터'의 리얼 타임 액션이 시작된다!

 

등장인물 : 

 

주원, 이성재 외

 

 

카터 역-주원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잠에서 깨어난 후

전 세계를 초토화 시킨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데려와야 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인물

 

눈을 떠보니 머릿속에서 정체 모를

장치가 박혀있고

입안에는 살상용 폭탄이 장착되어

있는 진퇴양난의 상황 속에서

 

귓속에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에만

의지해 움직여야 하는 

인간 병기 에이스 요원

 

 

김종혁 상장 역-이성재

 

 

정하나 역-김보민

 

치료제인 소녀로

임무의 타깃

 

 

정병호 박사 역-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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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주원 배우님은 이 작품을 위해서

7kg이나 벌크업을 하셨다고 해요

 

또 액션 영화이다 보니

다양한 액션과 오토바이 등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해내셨다고 합니다

 

이건 예고편만 봐도 대강 힘들었겠구나

하는 게 감이 옵니다 ㅋㅋㅋ

 

또 'Carter'는 번역하면

운반하다, 수레 마차 등이라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어린 소녀를 운반하다는

의미로 쓰인 것 같아요 ㅎㅎ

 

영화 '카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그럼 마무리 하기 전에

영화 예고편을

보고 가실게요~!!

 

<예고편>

 

 

-당신의 임무는 정하나를

북으로 데려오는 것입니다

 

-변이 바이러스까지 발견되어

감염자가 850만 명에...

 

-제가 치료제잖아요

 

 

-반드시 구해야 한다

 

 

https://tv.naver.com/v/27946615

 

[넷플릭스] 카터 | 메인 예고편

 

이번에는 8월 5일에

공개가 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카터'라는 작품에 대한

포스팅을 해봤어요

 

진짜 이건 예고편을 보면

액션이 장난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촬영하시면서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ㅜㅜ

 

화려한 액션이랑 볼거리가 많을 거

같아서 영화가 

기대가 됩니다

 

오랜만에 '아저씨' 같은

영화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요 ㅎㅎ

 

그럼 저는 영화 '카터'를 기대하면서

다음 작품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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