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소개]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썸바디, Somebody>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썸바디, Som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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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새로운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은

'썸바디'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공개예정작에서

보고 뭐지 이 작품은 뭔가

되게 싸이코 드라마 같은데

 

끌리는 느낌의 작품이라

바로 찜을 해 둔 작품이에요

 

김영광 님이 살인범으로 출연하신다고

하는데

이런 역할을 하신 걸 이전에 

본 적이 없어서 어떤 연기 변신을 

하셨을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ㅎㅎ

 

그럼 서론은 이만하고

얼른 드라마 소개를 시작하도록

할게요~!!

 

 

기본정보

 

채널 : 넷플릭스

 

2022. 11. 18 공개

 

(금요일 공개)

 

(일괄 공개)

 

총 8부작

 

시청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 약 425분 (7시간 5분)

 

장르 : 범죄, 스릴러

 

공식홈페이지 : 

 

https://www.netflix.com/kr/title/81090386

 

썸바디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소개 :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과 그녀

주변의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연출 : 정지우

 

정지우 감독님은 드라마는 이번

'썸바디'가 처음이시고,

 

영화는 '모던 보이', '은교',

'4등', '남극의 여름', '침묵',

'유열의 음악앨범'등을 감독하시고

 

위에 작품 포함 다른 작품의

각본, 각색, 기획 등도 

많이 참여하셨어요

 

저는 위 작품들 중에 '모던 보이'랑

'은교', '유열의 음악앨범'을

재밌게 봤습니다

 

극본 : 정지우, 한지완

 

한지완 작가님은 드라마 '원티드'

'오늘의 탐정', '살인자의 쇼핑목록'등을

집필하셨습니다

 

제작사 : 비욘드제이

 

등장인물 : 

 

 

성윤오 역-김영광

(연쇄살인범)

 

성공한 건축가로 세상과 인간에

대한 혐오와 어둡고 뒤틀린 욕망으로

가득 찬 인물로,

 

자신의 매력을 이용해 쉽게

사람들의 호감을 사지만

속내를 드러내지는 않는 인물로

 

<썸바디>의 개발자 섬과 만나게

되면서 감춰뒀던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인물

 

 

김섬 역-강해림

(<썸바디>개발자)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고,

타인과의 소통을 어려워하지만

인공지능 채팅 프로그램 <썸바디>와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개발할 만큼

뛰어난 재능을 지닌 천재 개발자이다

 

 

임목원 역-김용지

(무당)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가진 무속인으로

동성애자이다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가족과 같은 섬과 기은의 친구로

<썸바디>를 두고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돕는 인물이다

 

 

영기은 역-김수연

(사이버수사대 경찰)

 

섬의 10년 지기 절친으로

<썸바디>를 두고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추적하는 사이버 수사대 경찰

과거에 사고를 당한 이후로

하반신 마비된 채로 살고 있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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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이 작품은 처음에 

'핑거', 또는 '블러디 핑거'라는

제목이었는데

결국에는 '썸바디'라는 제목이

선정되었다고 해요

 

또 김수현 배우님이 출연예정이었는데

마지막에 고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드라마 '썸바디'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으로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그럼 마무리 하기 전에

드라마 예고편을 

보고 가실게요~!!

 

<예고편>

 

 

-이제야 나랑 완전히

똑같은 사람 찾은 거 같은데

 

-나 진짜 그 사람 잃고 싶지 않거든

 

-썸바디

 

https://www.youtube.com/watch?v=UbRo1xwT0t0 

 

이번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썸바디'의

포스팅을 해봤어요

 

저는 소개를 하면서 

되게 궁금하더라고요

 

예고편을 보니까

더 작품이 보고 싶어졌어요

 

얼른 다음주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럼 저는 다음주 금요일을

기다리면서

다음 작품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