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 스페셜 2022
<귀못>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KBS 2TV의 단막극 연작 시리즈
드라마 스페셜 2022의
아홉 번째 작품인
'귀못'이라는 작품이에요
이 작품은 장르가 공포라서
혼자는 못 볼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아직 못봤는데
이번주 주말에 엄마랑 아빠 붙잡고
같이 봐야할 거 같아요
ㅎㅎ
그럼 서론은 이만하고 얼른
드라마 소개를 시작하도록 할게요~!!
기본정보
편성 : KBS2
2022. 12. 22
(목요드라마) 오후 09:50
단막극 (1부작)
시청등급 : 15세 이상
장르 : 공포
공식홈페이지 :
소개 : 사람들이 자꾸 죽어 나가는
저수지 귀못
딸을 위해 도둑질을 하러 저수지로
간 보영은 그곳에서 귀신에게
딸을 도둑맞는다.
연출 : 탁세웅
극본 : 탁세웅
제작사 : 아센디오
등장인물 :
<박하나, 허진, 정영주 외>
안보영 역-박하나
(37세)
미혼모.
보석을 훔치러 간병인으로
위장해 저택에 간다.
왕애령 역-허진
(80세)
화교.
중국식으로는 왕 아이링
도움이 필요한 치매 걸린 할머니다.
김사모 역-정영주
(40세)
왕할머니의 먼 친척
안다정 역-오은서
(7세)
보영의 딸
실어증을 앓고 있고, 또래 아이들보다
눈에 띄게 체구가 작다.
수영 역-김주은
(10세)
귀못의 비밀을 알고 있는 수상한
아이
최인숙 역-전영
(62세)
낚시터 관리인
미신에 심취해있다.
박씨 역-구본웅
(64세)
외지인을 경계하는 마을 토박이
여담 : 이 작품은 KBS2 드라마 스페셜
2022-TV시네마 작품으로,
2022. 10. 19일에
CGV에서 단독 개봉했던
작품입니다.
<영화 귀못>
영화 주요정보 :
극강 공포를 선사할, 수살귀의
저주가 시작된다!
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
'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 특히 아이'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건다
하지만 보영은, 금기를 깨고
자신의 딸 '다정'을 몰래
데리고 가는데...
사람 죽어 나가는 '귀못'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위치한
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불길하고 괴이한 징조가 계속되고,
그러던 중 보영은,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이 의문의
변사를 당한 것을 알게 된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63630
드라마 '귀못'은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그럼 마무리 하기 전에
드라마 예고편을
보고 가실게요~!!
<예고편>
-첫째
아무도 집에 들이지 마
특히 애들
-둘째
저수지 근처엔 가지 마
위험하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IQXc6YyV7Fc
이번에는 KBS2 드라마 스페셜 2022의
아홉 번째 작품인 '귀못'에
대한 포스팅을 해봤어요
공포 영화로 나왔던 작품이라고
하는데
예고편만 보면 오싹해서
가족들 붙잡고 같이 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저는 다음 작품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2022.12.20 - [드라마] - [드라마 소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2 <양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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