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2022년 영화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2022년 영화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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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새로운 영화는

대만영화로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라는

작품이에요

 

이 작품은 웨이브에서 공개예정작에

있길래 궁금해서 보려고 생각한 

작품인데 공개가 되기 전에

포스팅을 먼저 해보려고 합니다

 

대만 영화가 가끔 보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그 특유의

순수?라고 해야하나 맑은

느낌의 작품이 보고 싶을때

찾아보면 좋습니다 ㅎㅎ

 

그럼 서론은 이만하고 얼른

영화 소개를 시작하도록 할게요~!!

 

 

기본정보

 

장르 : 멜로, 로맨스

 

등급 : 12세 이상

 

제작국가 : 대만

 

러닝타임 : 119분 (1시간 59분)

 

개봉일 : 2022. 11. 10

 

제작사 : 스카이 필름 엔터테인먼트

스카이라인 엔터테인먼트

 

한국 배급사 : 팝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초코필름

 

감독 : 두정철

 

각본 : 두정철

 

원안 : 미파-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소개 : 세상 종말이 와도 먹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귀요미 먹방 요정

웨이신 

 

좋아하는 친구에게 1년 동안 

아침 조공을 하는 댕댕이 소년

요우췐

 

"나는 1년 동안 절친 앞으로

온 아침 조공을 먹었다"

 

절친에게 아침 조공을 바친 친구와

사랑에 빠질 확률은?

 

러블리 먹요정+댕댕이 조공 소년=

첫사랑 먹방 로맨스❤

 

https://movie.daum.net/moviedb/crew?movieId=160558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등장인물 :

 

<에릭 추, 이목, 송백위, 하사정 외>

 

 

타오요우췐 역-에릭 추

 

수영부원으로, 바람피우는 여친과

헤어진뒤에 매일 아침 팡치란에게

꽃다발과 아침식사를 조공한다

 

조공한 아침식사는 팡치란이 아닌

샹웨이신한테 간다.

 

 

샹웨이신 역-이목

 

기타부원으로, 타오요우췐이 팡치란에게

준 아침을 먹는 인물

 

 

장위안숴 역-송백위

 

기타부 부장으로, 망해가는 기타부를

부활시키고 싶어한다

축제에서 샹웨이신에게 노래를

시키기 위해 애쓰는 인물

 

 

팡치란 역-하사정

 

학교 퀸카로 매일 남학생들에게

아침 조공을 받는데 본인이 먹지 않고

샹웨이신에게 준다

 

 

탕종셴 역-임학언

 

장위완숴의 룸메이트이면서

기타부원이다

 

관하오웨이 역-누준석

 

백금발을 하고 있는 인물로

팡치란의 남자친구이다

 

 

타오요우췐의 할머니 역-진숙방

 

상웨이신이 아르바이트하는

식당의 사장으로,

타오요우췐의 친할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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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이번 작품은 실제 SNS에

올라왔던 글을 미파가 소설화한

것이 영화화가 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뭔가 실화였다고 하니까

더 설렘을 가지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작품의 실제 두 분도 

결혼에 성공하셨다고 합니다

><

 

완전 영화같은

로맨스라서 망붕에 빠지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나에게도 이런 로맨스가 오려나하면서...

ㅋㅋㅋㅋ

 

영화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는

개별구매로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하고,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

티빙이 있으시면 개별구매하지

마시고, 티빙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마무리 하기 전에

영화 예고편을

보고 가실게요~!!

 

<예고편>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걔도 날 좋아하는지 알았어

 

근데 나만의 바람이었어

 

가슴이 두근대고

아픈 느낌 알아?

 

https://www.youtube.com/watch?v=vyGE4yADjNI 

 

이번에는 대만영화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라는

작품을 포스팅 해봤어요

 

예고편만 봐도 순정만화를

보는 느낌의 작품이에요

 

저는 그래서 가끔 대만 영화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뭔가 대만영화만이 주는 그 느낌이

있는데

주기적으로 한번씩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이번 작품도 되게 순정순정한

작품일 것 같아서

주말동안에 한번 보려고 합니다

ㅎㅎ

 

대만 영화를 좋아하시거나 로맨스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작품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