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OST] 사내맞선 OST (Part 7)

사내맞선 OST

(Par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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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OST는

제가 설레는 월요일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드라마 '사내맞선'의

일곱 번째 OST를 소개하려고 해요

 

정말 이번주에 보면서 얼마나

설레이고, 빨리 이어져라 이어져라

기도했는지

ㅋㅋㅋㅋ

 

얼른 다음주 월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을만큼 다음화가 궁금해요

 

두 커플의 케미도 케미고

그냥 드라마 자체가 저한테는

힐링인 것 같아요

 

그럼 서론은 이만하고

얼른 '사내맞선'의 일곱 번째

OST 를 소개하도록 할게요~!

 

 

사내맞선 OST Part 7

 

Closer-송하예

 

작사 : 우지훈

 

작곡 : 우지훈

 

편곡 : 우지훈

 

장르 : 드라마 음악, 댄스

 

발매일 : 2022. 03. 22

 

앨범 소개 : 이 곡은 레트로한 기타 사운드와

비트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송하예의 몽환적인 보이스와

잘 어우러져  극 중 인물들의

러브라인을 더욱 더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https://vibe.naver.com/album/7424050

 

Closer (사내맞선 OST Part 7) - 송하예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알 수 없는 너의 눈빛

한 번쯤 본 적 있는 아찔함을

이제는 조금은 알아

 

이대로 너의 손을 잡고

I'm walking through the night

 

흠뻑 젖은 마음 그때 못했던 그 말들

너는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신경 쓰여 자꾸 너의 말투 표정 몸짓

왠지 머무르고 싶은 불편함

 

사랑인 듯 착각인 듯 애매한 그 사이 어디쯤

나도 몰래 스며드는 느낌 Getting closer

 

지금도 시작인 듯 아직인 듯해

Come closer Come closer Come closer

 

I can see your love

I can feel your heart

 

너에게 가는 이 순간도 너로 감싸져

 

I can see your love

I can feel your heart

나에게 닿는 모든 것이 너로 느껴져

 

흠뻑 젖은 마음 그때 못했던 그 말들

너는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신경 쓰여 자꾸 너의 말투 표정 몸짓

왠지 머무르고 싶은 불편함

 

사랑인 듯 착각인 듯 애매한 그 사이 어디쯤

나도 몰래 스며드는 느낌 Getting closer

 

지금도 시작인 듯 아직인 듯해

Come closer Come closer Come closer

 

I can see your love

I can feel your heart

 

너에게 가는 이 순간도 너로 감싸져

 

I can see your love

I can feel your heart

나에게 닿는 모든 것이 너로 느껴져

 

널 가로지른 불빛

나를 감싸 안는 그림자

모두 흐려지는 걸

 

모두 하염없이 흐려지는 걸

내게 Come closer

 

사랑인 듯 착각인 듯 애매한 그 사이 어디쯤

나도 몰래 스며드는 느낌 Getting closer

 

지금도 시작인 듯 아직인 듯해

Come closer Come closer Come closer

 

I can see your love

I can feel your heart

 

너에게 가는 이 순간도 너로 감싸져

 

I can see your love

I can feel your heart

 

나에게 닿는 모든 것이 너로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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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8Izgl25RKo 

 

이번에는 드라마 '사내맞선'의

일곱 번째 OST를 포스팅해봤는데

 

송하예님이 부르시는 곡들을

평소에 즐겨듣기는 했는데

 

이번 곡도 들어보니까

주인공들의 이야기랑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아요

 

곡을 듣고 있으면

드라마의 장면장면이

생각나기도 하고

 

'신경 쓰여 자꾸 너의 말투 표정 몸짓

왠지 머무르고 싶은 불편함'

 

이 부분의 가사는 정말

썸탈때?를 너무 잘 표현해 준 것

같아서 들으면서

뭔가 제가 멜랑꼴리 해지더라고요

 

무튼 곡이 좋습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욤

ㅎㅎ

 

그럼 저는 다음 곡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