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OST] 군검사 도베르만 OST (Part 3)

군검사 도베르만 OST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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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OST는

제가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의 세 번째 OS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정말 안보현 배우님이랑 조보아 배우님

한테 푹 빠져서 살고 있어요

왜이렇게 멋있는건지

ㅜㅜ

 

조보아님은 이미지 변신에 정말

성공하신 것 같아요

 

이런 강한 역할도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월요일 화요일에는 '사내맞선'도

봐야하고 '도베르만'도 봐야하고

 

근데 둘이 너무 장르가 달라서

또 그것도 그것대로

재밌어요

 

이 두 드라마 덕에 제 월요병이

어느정도 치유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럼 얼른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의

세 번째 OST를 소개하도록 할게요~!

 

 

군검사 도베르만 OST Part 3

 

lgnite-YELO(옐로)

 

(lgnite 뜻 : 불이 붙다, 불을 붙이다)

 

작사 : 김장우, 김범주, 김시혁

 

작곡 : 김장우, 김범주, 김시혁

 

편곡 : 김범주, 김시혁

 

장르 : 드라마 음악, 발라드

 

발매일 : 2022. 03. 22

 

앨범 소개 : 이 곡은 긴장감 넘치는 극 중

분위기를 반영한 몽환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강한 에너지를 분출하는 클라이막스를 지나

등장하는 피아노 연주가 진한

여운을 남긴다

 

https://vibe.naver.com/album/7423984

 

군검사 도베르만 OST Part 3 - YELO(옐로)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I don't know where to start

I just wanna find

Where to go and how to make it right

 

All that truth behind

Hidden by the clouds

Tears flow down,

But none will ever know

 

Where did it all go wrong

I just want to get my life back

 

Oh everywhere, all this violence,

trying to tear my heart out

I'll keep it up with no one by my side

 

When this light gets dark

I'll ignite

긴 밤 이 길을 혼자

헤매는 나

 

Let this madness stop

Oh I will try

감춘 어둠을 비춰

돌아선 나

말 없이 걸어본다

 

This sorrow and this pain

Deep inside my heart

Endless night

Will it ever end

 

I'll never give it up

You'll never get what you want

 

Oh everywhere, all this violence,

trying to tear my heart out

I'll keep it up with no one by my side

 

When this light gets dark

I'll ignite

긴 밤 이 길을 혼자

헤매는 나

 

Let this madness stop

Oh I will try

감춘 어둠을 비춰

돌아선다

 

When this light gets dark

I'll ignite

터널 끝 그 빛을 쫒아

손 뻗는 나

 

Let me out right now

Of this dark

어둔 이 밤을 넘어

눈부신 날

내 맘을 비춰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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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GqMIv7DPng 

 

이번에는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의

세 번째 OST를 포스팅해봤어요

 

이 곡은 뭔가 듣고있는데

영화 알라딘의 speechless

이 곡이 연상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이 곡도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파워가 느껴지는데

 

이번 곡이 너무 좋아서

진짜 반복재생하고 있어요

 

일할 때 이 곡을 들으면서

일하면 뭔가 나도 모르게 

박자 타면서 일하고, 시간이 

빨리 가더라고요

 

대부분 영어라서 그냥 흘려듣기에도

좋습니다

ㅋㅋ

 

영알못이라는 게 이럴때는 또 

좋은 거 같아요

 

그럼 저는 다음 곡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