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하루 OST
(Part 2)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OST는
'우월한 하루'라는 작품의
두 번째 OST에요
이 드라마도 벌써 7화까지
방영을 했어요ㅜㅜ
시간 참... 언제 이렇게 지났지 ㅜㅜ
일주일에 한번만 방송을 해서
너무 감질맛 나는 것...
이미 일주일에 두 번 하는 게
익숙한 저로서는 볼때마다
막 끝날까봐 아쉬워요 ㅋㅋㅋㅋ
이거 끝나면 또 일주일 기다려야돼!!!
하면서 ㅋㅋㅋ
근데 항상 끝나겠구나 하는 부분이
빗나간적이 거의 없...ㅜㅜ
저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ㅎㅎ
그럼 얼른 드라마 OST를
소개하도록 할게요~!!
우월한 하루 OST Part 2
Nuclear-임윤성
작사 : SNNNY
작곡 : Liam Geddes, Mark Caplice
장르 : 드라마 음악, 락
발매일 : 2022. 04. 18
앨범 소개 : 이 곡은 차가운 피아노 사운드에
겹겹이 쌓인 보컬 하모니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팝곡으로
'가면증후군'을 겪으며 느낀 이들의
정서를 곡에 풀어낸 노래로,
많은 현대인들의 공감을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tps://vibe.naver.com/album/7496880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Fear me 깊게 묻어둔 기억을 걷어내
I'll tame you 애써 외면한 눈빛
숨길 수 없어
Oh no 숨어있는 본능을 이끌어 낼 시간
Give it a try try try try but I
I'm a nuclear disaster
Can't you see the damage oh
타고난 존재에 짓눌리는 널 느껴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I'm a nuclear disaster
can't you see the damage oh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쫓기는 시간 속 가득 찬 비명소리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Hold your breath
점점 커져가는 악몽을 삼켜내
Run away
다다른 절벽 끝을 향해 질주해
Every day is a nightmare, every night
is a war
이 밤을 널 위해 준비해
set it up set it up
나조차도 감당을 못해
더 잃고 싶지 않다면
Save Yourself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I'm a nuclear disaster
Can't you see the damage oh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타고난 존재에 짓눌리는 널 느껴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I I know that it's getting too high
눈부신 달이 뜨고
we'll come crashing down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I'm a nuclear disaster
Can't you see the damage oh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타고난 존재에 짓눌리는 널 느껴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I'm a nuclear disaster
Can't you see the damage oh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쫓기는 시간 속 가득 찬 비명소리
run for your life run for your life
https://www.youtube.com/watch?v=GwE6KLd1KoM
이번에는 드라마 '우월한 하루'의
두 번째 OST를 포스팅해봤어요
이 곡은 뭔가 진짜 묘한데
계속 듣고 싶은 그런 매력이
있는 곡이에요
사실 '가면증후군'에 대해
풀어낸 곡이라는 걸
알고 들으니까
들으면서 더 느낌이 묘하더라고요
정말 요즘은 가면증후군이라는 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거라서
저부터도 종종 내가 가면을 쓰고 있구나
하고 느낄때가 있어서
더 남일처럼 느껴지진 않는 거 같아요
곡 자체도 좋으니까
안들어보셨으면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저는 다음 곡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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