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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드라마 OST]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 8, 9)

by elelelel94 2022. 5. 19.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 8, 9)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OST는
제가 설레면서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여덟 번째 OS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노래도 좋고 드라마도 좋고
ㅎㅎ

그럼 얼른 드라마 OST 소개를
시작할게요~!!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 8

Don't walk away-리사

작사 : 박보정

작곡 : 박보정, J.O(JMG)

편곡 : J.O(JMG)

장르 : 드라마 음악, 발라드

발매일 : 2022. 05. 18

앨범소개 : 이 곡은 몽환적이고
아련한 기타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애틋한
감정을 팝적인 요소로 표현했다

https://vibe.naver.com/album/7560453

Don't walk away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 8) - 리사

'Don't walk away'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8]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여덟 번째 OST “Don't walk away”는 몽환적이고 아련한 기타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

vibe.naver.com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더보기

매일 그댈 그리면

닿을 수가 있을까

I need you

네게 한 걸음만 더

다가갈 수 있을까 Oh 난

아직 난 같은 곳에서

그대를 기다려

언젠가는 만나게 될 운명일까

오늘도 I need you now

Please don't walk away

네 옆에 있는 나를 다시

바라봐 줄 수는 없는 거니

오늘 밤만은

Please don't walk away

한 걸음만 더 내게 와줘

난 항상 여기 I'm always with you

다시 너를 부르면

내게 올 것만 같아

Oh It's you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 한쪽이 시려 왜 난

아직도 내 맘 안에서

너를 그리워해

언젠가는 만나게 될 운명일까

오늘도 I need you now

Please don't walk away

네 옆에 있는 나를 다시

바라봐 줄 순 없는 거니

오늘 밤만은

Please don't walk away

한 걸음만 더 내게 와줘

난 항상 여기 있을 테니

차가운 비바람이 몰아친 데도

그대가 옆에 있다면 난 두렵지 않죠

난 그대뿐이죠

I need you now

Please don't walk away

네 옆에 있는 나를 다시

바라봐 줄 순 없는 거니

오늘 밤만은

Please don't walk away

한 걸음만 더 내게 와줘

난 항상 여기

I'm always with you


https://www.youtube.com/watch?v=7D8b4r9dWxc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 9

Something-송선

작사 : 빨간양말, INAN

작곡 : 빨간양말, INAN

편곡 : 빨간양말, INAN

장르 : 드라마 음악, 알앤비/어반

발매일 : 2022. 05. 19

앨범소개 : 이 곡은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풋풋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촉촉한
멜로디와 편곡이 인상적이다

https://vibe.naver.com/album/7561253

Something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 9) - 송선

'Something'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9] “Something”은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풋풋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촉촉한 멜로디와

vibe.naver.com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더보기

처음 들려줬던 노래

이젠 내가 더 좋아해

너 때문에 알게 된 모든 게

내 손 가득 채운 예쁜 사탕 같아

매일 혼자 바라보던

저 까만 하늘이 이제는 눈부셔

어느새 점점 내 방안은

네 기억들로 반짝이는데

In the moonlight 지친 내 하루에

하나둘씩 예쁜 이름들로 채워 준

나의 소중한 또 너무

달콤한 너 인데

Everyday light 꺼내지 못한

서툰 내 맘 들킬까 봐

기다려 줘 조금만

나를 기다려줬었던 그날

난 아직 기억해

하얗게 내뱉던 공기 속에

수줍게 보이던 너의 짧은 미소

가끔 거울 속에 비친

내 웃는 모습이 아직은 어색해

설레어 하는 내 마음을

거울 속 내게 들킨 것 같아

In the moonlight 지치 내 하루에

하나둘씩 예쁜 이름들로 채워 준

나의 소중한 또 너무

달콤한 너 인데

Everyday light 꺼내지 못한

서툰 내 맘 들킬까 봐

기다려 줘 조금만

아직은 모르는 것 같아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

내게 가득 안겨준 가져가기에도

벅찬 선물을

In the moonlight 지친 내 하루에

하나둘씩 예쁜 이름들로 채워 준

나의 소중한 또 너무

달콤한 너 인데

Everyday light 꺼내지 못한

서툰 내 맘 들킬까 봐

기다려 줘 조금만


이번에는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라는
작품의 여덟 번째 아홉 번째 OST를
포스팅해봤어요

설레기만 하다가
이제 짠내나는 구간에
들어왔는데 얼른 다시 달달
구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ㅜㅜ

곡은 좋은데 슬픈 건 싫고
ㅋㅋㅋㅋㅋ
이런 아이러니가...

안 들어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저는 다음 곡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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