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 8, 9)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OST는
제가 설레면서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여덟 번째 OS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노래도 좋고 드라마도 좋고
ㅎㅎ
그럼 얼른 드라마 OST 소개를
시작할게요~!!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 8
Don't walk away-리사
작사 : 박보정
작곡 : 박보정, J.O(JMG)
편곡 : J.O(JMG)
장르 : 드라마 음악, 발라드
발매일 : 2022. 05. 18
앨범소개 : 이 곡은 몽환적이고
아련한 기타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애틋한
감정을 팝적인 요소로 표현했다
https://vibe.naver.com/album/7560453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매일 그댈 그리면
닿을 수가 있을까
I need you
네게 한 걸음만 더
다가갈 수 있을까 Oh 난
아직 난 같은 곳에서
그대를 기다려
언젠가는 만나게 될 운명일까
오늘도 I need you now
Please don't walk away
네 옆에 있는 나를 다시
바라봐 줄 수는 없는 거니
오늘 밤만은
Please don't walk away
한 걸음만 더 내게 와줘
난 항상 여기 I'm always with you
다시 너를 부르면
내게 올 것만 같아
Oh It's you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 한쪽이 시려 왜 난
아직도 내 맘 안에서
너를 그리워해
언젠가는 만나게 될 운명일까
오늘도 I need you now
Please don't walk away
네 옆에 있는 나를 다시
바라봐 줄 순 없는 거니
오늘 밤만은
Please don't walk away
한 걸음만 더 내게 와줘
난 항상 여기 있을 테니
차가운 비바람이 몰아친 데도
그대가 옆에 있다면 난 두렵지 않죠
난 그대뿐이죠
I need you now
Please don't walk away
네 옆에 있는 나를 다시
바라봐 줄 순 없는 거니
오늘 밤만은
Please don't walk away
한 걸음만 더 내게 와줘
난 항상 여기
I'm always with you
https://www.youtube.com/watch?v=7D8b4r9dWxc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 9
Something-송선
작사 : 빨간양말, INAN
작곡 : 빨간양말, INAN
편곡 : 빨간양말, INAN
장르 : 드라마 음악, 알앤비/어반
발매일 : 2022. 05. 19
앨범소개 : 이 곡은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풋풋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촉촉한
멜로디와 편곡이 인상적이다
https://vibe.naver.com/album/7561253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처음 들려줬던 노래
이젠 내가 더 좋아해
너 때문에 알게 된 모든 게
내 손 가득 채운 예쁜 사탕 같아
매일 혼자 바라보던
저 까만 하늘이 이제는 눈부셔
어느새 점점 내 방안은
네 기억들로 반짝이는데
In the moonlight 지친 내 하루에
하나둘씩 예쁜 이름들로 채워 준
나의 소중한 또 너무
달콤한 너 인데
Everyday light 꺼내지 못한
서툰 내 맘 들킬까 봐
기다려 줘 조금만
나를 기다려줬었던 그날
난 아직 기억해
하얗게 내뱉던 공기 속에
수줍게 보이던 너의 짧은 미소
가끔 거울 속에 비친
내 웃는 모습이 아직은 어색해
설레어 하는 내 마음을
거울 속 내게 들킨 것 같아
In the moonlight 지치 내 하루에
하나둘씩 예쁜 이름들로 채워 준
나의 소중한 또 너무
달콤한 너 인데
Everyday light 꺼내지 못한
서툰 내 맘 들킬까 봐
기다려 줘 조금만
아직은 모르는 것 같아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
내게 가득 안겨준 가져가기에도
벅찬 선물을
In the moonlight 지친 내 하루에
하나둘씩 예쁜 이름들로 채워 준
나의 소중한 또 너무
달콤한 너 인데
Everyday light 꺼내지 못한
서툰 내 맘 들킬까 봐
기다려 줘 조금만
이번에는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라는
작품의 여덟 번째 아홉 번째 OST를
포스팅해봤어요
설레기만 하다가
이제 짠내나는 구간에
들어왔는데 얼른 다시 달달
구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ㅜㅜ
곡은 좋은데 슬픈 건 싫고
ㅋㅋㅋㅋㅋ
이런 아이러니가...
안 들어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저는 다음 곡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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