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OST] 구필수는 없다 OST (Part 5, 6)

 

구필수는 없다 OST 

(Part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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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OST는

수목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의

다섯 번째 여섯 번째 OST가

공개되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드라마도 짠하고 웃기고 ㅋㅋㅋ

나름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럼 얼른 드라마 OST를

소개하도록 할게요~!!

 

 

구필수가 없다 OST Part 5

 

Liebestraum(사랑의 꿈)-이루마

 

작곡 : 이루마

 

편곡 : 이루마

 

장르 : 드라마 음악, 클래시컬크로스오버

 

발매일 : 2022. 05. 19

 

앨범소개 : 이 곡은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위해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직접 작곡, 연주한 곡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꿈 같았던 시절을 뒤로...이젠 또 

다른 꿈을 향해 떠나는 여정...

그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어져

있는 그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이루마-

 

https://vibe.naver.com/album/7561020

 

구필수는 없다 OST Part 5 - 이루마

 

(가사가 없는 클래식 곡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SV5jc49bW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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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수는 없다 OST Part 6

 

My dream-정동원

 

작사 : 케이준

 

작곡 : 케이준

 

편곡 : 케이준

 

장르 : 드라마 음악, 랩/힙합

 

발매일 : 2022. 05. 20

 

앨범소개 : 이 곡은 극 중 10대

청소년인 '구준표'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생, 가족, 학업, 우정에 대한 고민을

'준표'스럽게 풀어낸 곡으로

 

드라마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수이자 배우 '정동원'이 싱잉랩을

선보인다

 

특히 '정동원의' 힙합 첫 시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다

 

https://vibe.naver.com/album/7561255

 

구필수는 없다 OST Part 6 - 정동원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인생은 보면 볼수록 참 시트콤 같애

비극과 희극이 묘하게 섞여 이 삶에

 

어느새 우리 아빠 머리엔 흰머리가

우리 엄마 주름은 왜 자꾸 짙어질까

 

아빠의 썰렁한 농담은 필수

그러다 가끔 슬픈 맘 숨기며 티슈

급해지는 엄마의 성미

 

이 세상엔 오직

우리 엄마 아빠 그리고 나 밖에 없지

 

세상에 질 수 없기에

난 오늘도 꼿꼿이 허리를 피네

 

우릴 위해 더 크게 소릴 치네

이제 내 꿈에 파란색 꽃이 피네

 

세상에 질 수 없기에

난 오늘도 꼿꼿이 허리를 피네

 

우릴 위해 더 크게 소릴 치네

이제 내 꿈에 파란색 꽃이 피네

 

내 나이 가장 빛나는 life

그렇지만 세상이 날 바라볼 땐

그저 아이

 

내가 가지고 있는 슬픔과 외로움

솔직히 누가 알아주겠어 이 기분

 

이제 배워야 할 것도 정말 많아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너무 많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나의 시간은 tik tok

 

세상에 질 수 없기에

난 오늘도 꼿꼿이 허리를 피네

 

우릴 위해 더 크게 소릴 치네

이제 내 꿈에 파란색 꽃이 피네

 

세상에 질 수 없기에

난 오늘도 꼿꼿이 허리를 피네

 

우릴 위해 더 크게 소릴 치네

이제 내 꿈에 파란색 꽃이 피네

 

무엇보다도 소중한 나의

꿈과 가족 친구

하나하나 지키고 싶어

 

모든 걸 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진심을 담아서

always 약속해

 

세상에 질 수 없기에

난 오늘도 꼿꼿이 허리를 피네

 

우릴 위해 더 크게 소릴 치네

이제 내 꿈에 파란색 꽃이 피네

 

세상에 질 수 없기에

난 오늘도 꼿꼿이 허리를 피네

 

우릴 위해 더 크게 소릴 치네

이제 내 꿈에 파란색 꽃이 피네

 

세상에 질 수 없기에

난 오늘도 꼿꼿이 허리를 피네

 

우릴 위해 더 크게 소릴 치네

이제 내 꿈에 파란색 꽃이 피네

 

세상에 질 수 없기에

난 오늘도 꼿꼿이 허리를 피네

 

우릴 위해 더 크게 소릴 치네

이제 내 꿈에 파란색 꽃이 피네

 

 

https://www.youtube.com/watch?v=bBEIH48bwSU 

 

이번에는 수목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의

다섯 여섯 번째 OST를

포스팅해봤어요

 

사랑의 꿈이라는 곡은 클래식곡이고

정동원 님이 부른 마이 드림은

랩인데

 

처음에 곡만 듣고는

정동원 님이 부르신 곡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진짜 잘하시더라고요

안 들어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다음 곡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