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OST] 어쩌다 전원일기 OST (Part 2)

어쩌다 전원일기 OST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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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OST는

월화수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의

두 번째 OST입니다

 

이 작품은 뭔가 풋풋한 거 같으면서도

'자영'이를 보면 좀 안쓰럽기도 하고

어제 ㅜㅜ 사고가 나고 끝이 나서

오늘 이야기가 얼른 보고싶습니다

ㅜ**ㅜ

 

그럼 서론은 이만하고 얼른 드라마

OST 소개를 시작하도록 할게요~!!

 

 

어쩌다 전원일기 OST Part 2

 

Sunset Village-오왠

 

작사 : 문성남(에브리싱글데이)

 

작곡 : 문성남(에브리싱글데이)

 

편곡 : 문성남(에브리싱글데이)

 

장르 : 드라마 음악, 발라드

 

발매일 : 2022. 09. 13

 

앨범 소개 : 이 곡은

선선한 가을바람처럼 부드럽게

흘러가는 어쿠스틱 기타와 오왠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조화롭게

펼쳐지고,

 

희동리의 짙은 녹음

평화로운 전원을 자연스레 연상시켜

리스너들에게 따스한 휴식을 

선물하는 곡이다.

 

https://vibe.naver.com/album/8007119

 

어쩌다 전원일기 OST Part 2 - 오왠(O.WHEN)

 

<가사>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를 볼 수 있어요)

 

저 멀리 오랜 기억속에

포근히 감싸던 그날처럼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알 수 없는 그리움 속에

나른한 오후의 어느 날

 

하나 둘 내리는 소나기와

비에 젖어 달려왔었던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끝없이 펼쳐지는

노을진 저 하늘에

빨갛게 익어가는

니 얼굴과 너의표정

 

나른한 오후의 어느 날

하나 둘 내리는 소나기와

비에 젖어 달려왔었던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끝없이 쏟아지는

어두운 저 하늘에

파랗게 떨고있는

니 얼굴과 너의 표정

 

끝없이 쏟아지는

어두운 저 하늘에

파랗게 떨고있는

니 얼굴과 너의 표정

 

 

https://www.youtube.com/watch?v=bmXu5vJUOHU 

 

이번에는 월화수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의

두 번째 OST를 포스팅 해봤어요

 

오왠님의 곡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번 곡도 너무 좋아요

 

드라마도 뭔가 귀엽고

짠하고ㅜㅜ ㅋㅋㅋ

 

곡 좋으니까

안 들어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저는 다음 곡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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