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2022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2022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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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기예르모 델로토의 피노키오'라는

작품이에요

 

'피노키오'하면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실텐데

 

이번 작품도 기존의 피노키오의 맥락을

유지하면서도 이 작품만의 또다른

버전으로 탄생시켰다고 해요

가족이랑 같이 보면 좋을 작품입니다

 

그럼 서론은 이만하고 얼른

영화 소개를 시작하도록

할게요~!!

 

 

기본정보

 

채널 : 넷플릭스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어드벤처,

가족영화

 

등급 :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16분 (1시간56분)

 

공개일 : 2022. 11. 23

 

 

원작 : <피노키오>

 

*작가-카를로 콜로디

 

*삽화-엔리코 마잔티

 

*이탈리아 작품

 

*장르-모험, 판타지

 

*1883년 출판

 

*작품 '피노키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 중 하나이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

중 하나라고 해요

 

진짜로 어릴 때 피노키오를 안 본

친구들이 없을 정도로 저한테도

익숙한 동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이  만들어진 작품이에요

 

제작사 : 더블 데어 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파테, 짐 헨슨 프로덕션

섀도우머신

 

배급사 : 넷플릭스

 

감독 : 기예르모 델 토로

멕시코 국적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님은

영화의 각본도 쓰시고, 제작도 하고

연출도 하시는데

 

작품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자면

'헬보이', '블레이즈2', '헬보이2',

'판의 미로', 나이트메어 앨리'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또한 감독님의 작품들은 대체로

호러나 동화, 판타지 쪽의 장르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면

감독님의 작품들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각본 : 기예르모 델 토로, 패트릭 맥헤일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48698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소개 :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목각 인형 피노키오의 마법 같은 모험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 생명을 불어넣는 강력한 사랑의

힘이 펼쳐진다.

 

배경 : 시작은 제1차 세계 대전 시기

이탈리아이고, 후반에는

무솔리니 집권 당시 파시스트 시대의

이탈리아이다

 

 

등장인물 : 

 

피노키오 역-그레고리 만, 최호근

 

세바스티안J. 크리켓 역-이완 맥그리거,

이정열

 

제페토 역-데이비드 브래들리, 송준석

 

포데스타 역-론 펄먼, 이광수

 

나무요정/죽음 역-틸다 스윈튼, 배정미

 

볼페 백작 역-크리스토프 발츠, 온영삼, 라준

 

스파차투라 역-케이트 블란쳇, 남도형

 

검은 토끼들 역-팀 블레이크 넬슨

 

캔들윅 역-핀 울프하드, 최은후

 

의사 역-존 터투로

 

목사 역-번 고먼, 안용욱

 

포데스타 부인 역-안테아 그레코

 

베니토 무솔리니 역-톰 케니, 김명준

 

선장 역-톰 케니, 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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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2022년

제 13회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

*애니메이션부문 음악상

*애니메이션부문 주제가상

 

애틀란타 영화비평가협회상

*애니메이션상

 

영화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는

네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그럼 마무리 하기 전에

영화 예고편을

보고 가실게요~!!

 

<예고편>

 

 

-저게 말을 한다!

그냥 꼭두각시인데

아뇨, 저 진짜 아이예요!

 

 

-영혼을 빌린 나무 소년아

넌 영원히 살겠지만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니야

 

https://www.youtube.com/watch?v=NvwgoNqDLAg 

 

이번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라는 작품을

포스팅 해봤어요

 

피노키오라는 작품은 많이 봤지만

볼 때마다 교훈을 얻어가는

작품이라서 새로운 작품이 나오면

항상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작품도 가족들이랑 같이 보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작품이에요

ㅎㅎ

 

그럼 저는 다음 작품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